아주 좋은요지 시골집 전원주택 엄청 저렴한 가격 토지 934(283)에 건물130.27(39.4) 14

 

우리나라 하천중 드물게 남쪽에서 북쪽으로 흘러 소양호를 거쳐 한강으로 흘러들어가는 내린천 저는 지금 한강상류 내린천 에 나와 있습니다.

물은 수정같이 맑고 깨끗한 이곳은 레프팅으로는 성지같은 곳이죠

오늘 소개 하는 매물

바로 이곳에서 350m를 걸어가면 오늘의 매물이 있습니다.

그럼 같이 올라가 보시죠

 

2차선 도로에 접한 오늘의 매물은 전원주택 시골집으로도 좋고,

주변 내린천이나 백두대간 트레일 트레킹코스를 찾는 여행자를 위한

게스트하우스 혹은 카페나 음식점 등 상업용 시설로 사용하기에도 좋은 건물과 지리적으로 유리한 입지를 가진 매물입니다.

 

더욱이 이곳 내면은 아주 맑은 공기와 주변 환경이 귀농 귀촌하여 터 잡고 살기에 으뜸인 지역이기도 합니다.

 

283평의 넓은 부지에 1억원대의 저렴한 전원주택 오늘의 매물

너무 비싼 전원주택 가격에 그동안 전원생활을 망설이셨던 분들.

산골 마을 주택이나 시골집을 생각해 보셨던 분들은 특히나 오늘의 매물 끝까지 주목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의 키 포인트

 

지적도의 모습

495439토지계 934(283)

그리고 철골조구조의 건물 130.27(39.4)

한쪽면 국도에 접, 다른 한쪽면 지방도에 접

 

오늘의 매물이 있는 내면으로 가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거리가 좀 멀긴 하지만 이곳 내면은 별다른 세계 별천지라고 말하곤 합니다.

평균 해발고도가 600m가 넘고 면 단위에서 가장 넓은데다 가장 적은 인구수 가장넓은 산림면적을 갖고 있어서 그러한 우스겟소리가 나온 것 같습니다.

 

 

 

오늘의 매물

국도쪽 입구에서 보고 있습니다.

 

오늘의 홍천 부동산 매물에서 내린천쪽으로 가 보겠습니다.

지방도쪽으로 350 m 가면 이렇게 내린천 보이죠.

주변 경관 멋집니다.

이렇게 좋은 경관이 훼손되지 않고 살아있는 하천 내린천입니다

다시 이렇게 올라가서 오늘의 매물이 있지요.

 

이렇게 보니 토지면적이 꽤커서 주변 집보다 터가 넓다는게 한 눈에 들어 옵니다.

이렇게 내린천에서 한달음에 올라가면 오늘의 매물이 있습니다.

 

옆에 집 건물이 커서 오늘의 매물이 작게 보이지만

토지면적으로는 이집이 더 큽니다.

 

국도변 주택 앞에서 보고 있습니다.

이 위치가 지방도와 국도 합류지점이라 차선폭이 넓습니다.

국도에서 진입하는 부분입니다.

 

뒤 터로 가보겠습니다.

옆집과는 경계표시 없이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는 대지와 함께 붙은 지목은 전이며

439니까 133평 정도되는 넓이입니다.

 

토지는 편평하며 작물은 심지 않았는데 이 터에도 물론 건축 가능 합니다.

사과나무가 몇그루 있지요.

 

잘 돌보아주지 않은 것 같은데 사과가 꽤많이 달렸습니다.

 

터의 뒤에서 주변의 전경을 보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앞보다는 이 뒷마당터에서 보는 주변 전경이 훨씬 더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옆 지방도에 접한 면적의 길이가 20 m인데

일부 자연석 석축으로 경계를 쌓아 놓았습니다.

 

오늘의 홍천부동산 매물 내부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입구 인데 중문이라기 보다는 영업집 입구 같은 느낌?

아무튼 개별주택보다는 넓은 중문입구입니다.

 

 

 

우선 큰 거실이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건축물대장 용도는 사무소로 되어있지만 지금은 일반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실제로 예전에 건물이 사무소로 운영이 되었다면 이해가 되는 구조 이기도 합니다.

 

 

방이 3이고

큰 화장실이 있고

 다용도실 및 나깥으로 나갈수 있는 공간과

거실의 한쪽면 으로는 이렇게 주방시설도 되어 있습니다.

 

 

 

 

 

 

 

드론으로 매매매물 모습과 내린천의 모습 보여드리면서 말씀 드릴게요

 

 

귀농 귀촌하려고 알아보면 걱정 많으시지요.

가격에 대한 걱정, 그리고 귀농하여 소소하게 용돈벌이라도 하면 좋을 텐데 뭘 해볼까 하는 걱정.

 

저는 오늘의 이 매물을 보며

오늘의 매물은 이런 걱정을 단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매물이 아닌가 생각 듭니다.

 

 

 

시골에서 대박 장사는 아니지만

주변에 홍천 제9경인 삼봉약수가 있으며

여름에는 내린천에서 래프팅을 즐기며 칡소 폭포나 주변 계곡으로 피서를 오는 여행객들

가을에는 은행나무숲에서 은행나무 축제가 열리고

사시사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국립 삼봉자연휴양림과 백두대간 트레일 제1코스가 지나는 이 자리.

 

그 밖에도 오늘의 매물 주변으로 둘레길 조성이나 축제 등 여러 가지 사업이 준비되고 있어 어떤 업종을 영위하더라도 매력적인 위치입니다.

 

설령 위와 같은 조건이 아니더라 하도라도 토지 283평과 건물 평이 있는 매물을 1억대 에 사기는 쉽지 않습니다.

딱히 장사나 이윤을 내는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이렇게 국도와 지방도가 만나는 교통의 요지에 토지 283평과 건물30평이 넘는 1억원대 매물이 없다는 건 시청자분들이 더 잘 아실 겁니다.

 

더욱이 이건물 일반 경량철골이 아닌 철골조구조 로 면적 130.27(39.4)입니다.

 

만일 사놓고 여름이나 필요할 때만 다닌다 하더라고 철골구조라서 쉬 건물이 헐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홍천부동산 전원주택 시골집 매매 매물

금액 및 포인트 요약정리 하겠습니다.

홍천군 내면에서 본 오늘의 매물 어떻게 보셨나요?

 

제가 유머가 부족하여 더 재미있게 소개하지는 못하지만,

매물에 관한 중요한 요점은 빠트리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전이 오가는 부동산을 재미나 흥미 위주로 소개하여 매수할 수는 없는 일 아닐까요?

앞으로도 더 좋은 매물 그리고 더 정확한 소개로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매물 확실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변함없이 시청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 감사하며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더운 여름 더위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토지매매 전원주택매물은 청산공인 중개사에게 010-2615-9365

 

오늘의 매물은 유튜브에서도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https://youtu.be/gXhn_dGG7Jw